2014. 12. 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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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30일 대림절 첫째주일 설교말씀[정한조 목사님의 "은혜를 받은 자여", 눅 1:26-38]를 통해
현재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생각하는 믿음의 사람,
지금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되길 소망해 봅니다.
눅 1: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마 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전편을 능가하는 속편이 극히 드물지만,
세례요한을 소개한 전편과는 비교할 수 없는 속편 예수님의 등장은 우리를 전률케 합니다 또한 마지막 속편입니다
주님의 재림은 완전히 새롭고 영원한 하나님의 역사겠지요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그러나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언제나 이 땅위에 일어납니다
언제나 그 곳에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있는 자리가 어떠한 자리이건간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방해하지 못합니다
마리아는 생각하였고 예수님을 품었습니다
우리 또한 지금 예수님을 품은 하나님의 사람일진대 이 시대의 마리아입니다
당신은 이 시대의 마리아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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