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16. 22:14
기본카테고리
- 하나님 오늘 제가 두가지를 신경쓰다 보니 외모에만 신경쓰고 정작 성경책을 챙기지 못했습니다 ^_^
- ***가 말했다. 내 생일이 얼마남지 않았네. **일이 내 생일이야...웃음이 나왔다 지난 번에도 넌지시 얘기하더니...잊지 말고 신경써 달라는 말이겠지...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 우리는 계속 반복해서 같은 내용을 기도하곤 한다...하나님 아버지께서 웃으신다...그래 알았어...챙길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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