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오히려 미명에...

지난 3주간의 민족과 교회를 위한 특별 새벽부흥회를 통해 새벽을 깨우는 기쁨을 회복할 수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새벽 오히려 미명에 하나님과의 구별된 만남의 시간을 통해 하루를 시작하심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3년의 공생애 기간 하셨던 수 많은 사역과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신 놀라운 일의 비밀은 어디에 있을까? 그 비밀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하셨던 예수님이시라는 데 있다.

새벽의 사람, 기도의 사람이 되자.

오늘도 생명과 건강 주심에 감사합니다.

성실과 창의적인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살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