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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존재하게 하는 분의 뜻을 깨달아 알고 존재의 목적을 따라 살 때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행복한 자아,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 행복한 사회, 행복한 나라, 행복한 세계를 그리어 봅니다. 우리 모두 함께 꿈꾸는 자가 됩시다.
david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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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 08:32 기본카테고리
사랑합니다.

당신과의 만남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고백하던 한 사내가 바로 나의 모습이랍니다.

지혜로운 여인은 하나님께로 말미암는 다는 시편 기자의 고백 또한 정말 맞는 말이지요. 당신이 나에게 그와 같소.

당신과 만난지 정확하게 하루도 어김없는 22년, 결혼 21주년 그 날이오.

당신과 함께 했던 시간이 즐거웠소.

그리고 오늘이 항상 가슴 벅차오.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하기에 내일이 기대되오. 고맙소. ^_^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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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vid 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