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프(The Help)

감동적인 영화였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를 배출한 미국의 과거사(?)... 아니 여전히 남아 있는 현재...극복해야 할 미래...



우리의 역사와 사회에 꽈리 틀고 있는 차별은...속내를 드러내어 부끄럽게...그러나 제자리에 돌려 놓아야겠다는 용기를 준다...







인종 차별...



도대체 얼마나 많은 차별과 편견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지...







당당히 현실을 직시하고...제자리로 회복하라...그래야 모두가 입은 상처가 치유 되리...







스키터,에이블린, 미니...







캐스린 스토킷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우린 서로 도우미가 되는 존재...서로 감동을 주는 존재가 되자...우리 사회를 건강하게...아니 살리는 그 길을...







다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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