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5. 08:27
기본카테고리
우리 모두 시선을 앞으로 향해 달려왔다.
개인이 저마다의 소질(?)을 살려 전력질주했고 알게 모르게 득의양양 풍족함을 즐기게 되었다.
그런데 허탈하다(?) 느끼는 그 무엇이...빵의 논리가 모든 것이 아님을 알게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고 잠시 둘러만 보았을 뿐인데 비틀거리고 심지어 쓰러져 도저히 제 힘으로는 일어설 것 같지 않은 이웃이 있음을 보게된다.
이래서는 안되지 하고 잠시 쉬면서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생각해 보게 되고 빵의 논리를 뛰어넘는 사랑의 논리를 놓쳐 버린 자신을 발견하곤 진정 자기를 살리는 길을 가게된다.
개인이 사랑의 논리로 재충전 할 때서야 그 동안 왜 성취감 속에서 번번히 경험해 왔던 허탈함이 무엇이었나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된다.
마찬가지리라.
국가경영에 있어 선진 국가, 잘 사는 나라의 깃치를 내 걸고 매진해 왔고 이제는 제법 그럴만한 수준을 지나고 있는 듯한 우리 나라가 지금 맞닥드리고 있는 바로 그것도 다름이 아니리라.
복지 정책은 재충전이다.
국가 경영에 있어 빵의 논리를 넘어
사랑의 논리로 지쳐 버린 국민을 보듬어 안는
국가의 재충전 이다.
그래야만 우리는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다.
모두 홧팅 !!! 하세요.
서로를 살리는 것임을 기억하십시다.
God bless you.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개인이 저마다의 소질(?)을 살려 전력질주했고 알게 모르게 득의양양 풍족함을 즐기게 되었다.
그런데 허탈하다(?) 느끼는 그 무엇이...빵의 논리가 모든 것이 아님을 알게 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고 잠시 둘러만 보았을 뿐인데 비틀거리고 심지어 쓰러져 도저히 제 힘으로는 일어설 것 같지 않은 이웃이 있음을 보게된다.
이래서는 안되지 하고 잠시 쉬면서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생각해 보게 되고 빵의 논리를 뛰어넘는 사랑의 논리를 놓쳐 버린 자신을 발견하곤 진정 자기를 살리는 길을 가게된다.
개인이 사랑의 논리로 재충전 할 때서야 그 동안 왜 성취감 속에서 번번히 경험해 왔던 허탈함이 무엇이었나 어렴풋하게나마 알게 된다.
마찬가지리라.
국가경영에 있어 선진 국가, 잘 사는 나라의 깃치를 내 걸고 매진해 왔고 이제는 제법 그럴만한 수준을 지나고 있는 듯한 우리 나라가 지금 맞닥드리고 있는 바로 그것도 다름이 아니리라.
복지 정책은 재충전이다.
국가 경영에 있어 빵의 논리를 넘어
사랑의 논리로 지쳐 버린 국민을 보듬어 안는
국가의 재충전 이다.
그래야만 우리는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다.
모두 홧팅 !!! 하세요.
서로를 살리는 것임을 기억하십시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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