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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존재하게 하는 분의 뜻을 깨달아 알고 존재의 목적을 따라 살 때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행복한 자아, 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 행복한 사회, 행복한 나라, 행복한 세계를 그리어 봅니다. 우리 모두 함께 꿈꾸는 자가 됩시다.
david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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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26. 14:52 기본카테고리
"흰 옷을 입고, 요한계시록 3:1-6" 주제로 정한조 목사님께서 설교를 하셨습니다

269, 368, 463, 552 찬송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작사 미상의 찬송이더군요.

645곡의 찬송 중 66곡이 작사 미상의 곡이라고 하네요

비록 우리는 그들의 이름을 알지 못해도 주님께서는 그들을 아신다는 말씀이 마음에 새겨집니다

예레미야 5장 1절 말씀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는 기록이 있는데 어찌하여 하나님의 도성이라 일컬어지던 예루살렘에서 그 한 사람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일까요?

그 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그 당시 왕의 신임을 받은 충성스러운 사람은 흰 옷을 입고 왕과 함께 궁전을 거니는 궁전 뜰의 동반자로 일컬음을 받았다지요

에녹, 요셉, 바울...믿음의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동반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눈 부신 첫 걸음을 걷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우리 믿음의 사람은

1, 흰 옷(축제; 하나님 나라 잔치에 참여, 승리; 흰옷 입은 도시; 우릅스 칸디나, 순결, 청결; 하나님을 보는 것이 보상입니다)을 입게 될 것입니다

2, 우리 이름이 생명책에서 결코 지워지지 아니 할 것입니다

3. 그 이름을 주님께서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실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떤 존재인지 내가 잘 압니다...하나님께서 가장 잘 아십니다

그 옷, 흰 옷 입은
그 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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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vid 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