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생각하여 보라는 화두로 올 한해를 시작했다
우리 형편을 아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고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고 우리의 모범이 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는데 허탄한 생각으로 의욕이 저하되어 있는 모습이다
정신 차릴 일이다
우리 주변에는 우리가 관심 갖고 격려해야 할 이웃이 많다
너는 축복의 통로, 복음의 통로임을 명심하라
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것이 되었도다 말씀을 생각하여 보라
해 아래 새 것이 없도다 말씀을 생각하여 보라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다
이 세상 나그네 길을 의연하게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