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4. 17. 08:23
기본카테고리
어제 봉평 이효석 문학관을 들려 그의 세계를 잠시 살펴 보았다 메밀꽃 필 무렵 이라는 소설로 우리에게 알려진 그는 어쩌면 다빈치적인 모습을 지닌 사람이었다라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작가로서 또 한편 교육가적 면모와 음악적 조예가 깊고 커피를 좋아하는 기호와 서구문물을 받아들이는데 주저함이 없었던 생활양식과 일본어로 소설을 발표하며 세계와의 소통을 염두에 두었던 그의 일면을 보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36살의 짧은 인생을 살다간 그는, 여타 천재적 예술가...35살의 모짜르트, 31살의 슈베르트처럼 모든 달란트를 일찍 사용하고 이 세상을 떠나간 듯 하다
어제 밤에 조용필의 Bounce 라는 노래를 접하며 이 시대의 멋진 가수...끊임없이 정진하는 그래서 마침내 형님이 오셨습니다 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들리는 그 가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You make me...이 시대 많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당신이 참피언이다 당신이 펼쳐 놓을 Hello 앨범이 기대된다...^_^
어제 밤에 조용필의 Bounce 라는 노래를 접하며 이 시대의 멋진 가수...끊임없이 정진하는 그래서 마침내 형님이 오셨습니다 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들리는 그 가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You make me...이 시대 많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당신이 참피언이다 당신이 펼쳐 놓을 Hello 앨범이 기대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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