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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을 보내면서...
david lim
2007. 12. 31. 12:58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7년을 보내면서 몇몇 문구가 제 마음에 와 닿은 적이 있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적어 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든 간에
당신이 꿈꾸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을 하십시오
담대함이 그 안에
힘과 창의성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by 괴테
“누가 해도 할 일이면
내가 하자.
언제 해도 할 일이면
지금 하자.
지금 할 일이면
더 잘하자.
주께서 도와 주신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2.1)
하루의 일을 마쳤을 때, 남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중요한 건 당신이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이다.
따라서 하루를 돌이켜보며 이렇게 물어보라.
"나는 오늘 100퍼센트의 시간과 능력을 바쳤는가? 만일 내가 경영자라면 나 같은 사람을 채용하겠는가, 아니면 좀더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채용하겠는가?"
이때 자기 자신이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 채용하고 싶은 사람이 된다면 당신은 자신의 회사를 소유할 날이 머지 않았다. 회사의 소유자가 되지 못한다고 해도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귀중한 보배가 될 것이다.